#공용서재
#후암동
#독서
#독서모임
#예약시스템
#혼자만의사색
#헤밍웨이저리가라
- 도시공간 협동조합 건축사사무소의 <프로젝트 후암> 일부로, 집 밖으로 나온 우리 동네 공유 공간을 모토로 운영 중.
- 그중 후암 서재는 여유롭게 책을 읽거나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복잡한 카페를 대체하기 좋은 공간.
- 1인 생활자가 겪는 문제 중 하나는 혼자 점유할 수 있는 공간이 좁고, 용도에 따라 공간을 분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인데, 후암 서재는 마치 누군가의 서재를 통째로 빌려 사용하는 듯한 느낌.
- 짙은 나무색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 예약제 시스템으로 운영되다 보니 프라이빗하게 공간 이용 가능.
- 전반적으로 어두운 톤의 나무 소재가 사용되어 차분하고 중후한 분위기.
- 캡슐 커피 머신과 핸드드립 커피용품들이 있어 이용자 스스로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음.
- 잡지,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에세이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이 갖춰져 있음.
- 창가에 놓인 1인용 소파 자리. 혼자 조용히 앉아 독서하기에 좋아 보임.
- 이용자들이 남기고 간 방명록을 읽어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 커플이 예약해서 호캉스처럼 이용했다는 글도 보임.
종종 이곳에서 대관을 해서 친구들과 조용히 책을 읽곤 해요. 공유 공간이 있다는 게 큰 힘이 됩니다.
-후암동 거주 2년차 대학생 A-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1길
후암서재 상세 정보 >>
↓ 후암서재가 있는 우리동네 남영역 자세히 보기 ↓
💚 남영 동네콘텐츠는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학술동아리인 <U410> 팀과 함께 제작했습니다.
U410 | 1993년부터 시작해 도시에 대한 학술적 관점을 나누는 학술동아리. 프로 집돌이로 구성되어 있다. MBTI는 모두 I. 집 밖은 위험하다고 버릇처럼 이야기하지만, 도시에 있는 다양한 모습을 궁금해한다. 사람이 북적이는 곳보다는 혼자서 조용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선호해 콘텐츠를 취재하며 '1인 생활자가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공용서재
#후암동
#독서
#독서모임
#예약시스템
#혼자만의사색
#헤밍웨이저리가라
- 도시공간 협동조합 건축사사무소의 <프로젝트 후암> 일부로, 집 밖으로 나온 우리 동네 공유 공간을 모토로 운영 중.
- 그중 후암 서재는 여유롭게 책을 읽거나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복잡한 카페를 대체하기 좋은 공간.
- 1인 생활자가 겪는 문제 중 하나는 혼자 점유할 수 있는 공간이 좁고, 용도에 따라 공간을 분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인데, 후암 서재는 마치 누군가의 서재를 통째로 빌려 사용하는 듯한 느낌.
- 짙은 나무색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 예약제 시스템으로 운영되다 보니 프라이빗하게 공간 이용 가능.
- 전반적으로 어두운 톤의 나무 소재가 사용되어 차분하고 중후한 분위기.
- 캡슐 커피 머신과 핸드드립 커피용품들이 있어 이용자 스스로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음.
- 잡지,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에세이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이 갖춰져 있음.
- 창가에 놓인 1인용 소파 자리. 혼자 조용히 앉아 독서하기에 좋아 보임.
- 이용자들이 남기고 간 방명록을 읽어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 커플이 예약해서 호캉스처럼 이용했다는 글도 보임.
종종 이곳에서 대관을 해서 친구들과 조용히 책을 읽곤 해요. 공유 공간이 있다는 게 큰 힘이 됩니다.
-후암동 거주 2년차 대학생 A-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1길
후암서재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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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영 동네콘텐츠는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학술동아리인 <U410> 팀과 함께 제작했습니다.
U410 | 1993년부터 시작해 도시에 대한 학술적 관점을 나누는 학술동아리. 프로 집돌이로 구성되어 있다. MBTI는 모두 I. 집 밖은 위험하다고 버릇처럼 이야기하지만, 도시에 있는 다양한 모습을 궁금해한다. 사람이 북적이는 곳보다는 혼자서 조용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선호해 콘텐츠를 취재하며 '1인 생활자가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