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홈즈신주쿠에 직접 거주해 본 입주민들의 솔직 리뷰


"일본에서 이렇게 쉽게 집을 계약하고, 
전기/수도/인터넷 신청하지 않고
언제든지 퇴거 가능하다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혜택인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 이름 : 김선영
  • 직업 : 피엘큐파트너스 대표
  • 일본에서 하는 일: 문화공간연구소(일본법인) 관련 업무
  • 거주 기간: 2024년 2월 22~27일
  • 거주 룸타입: 2LDK


 도쿄에서 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2019년에 설립한 ㈜문화공간연구소의 주주이자 대표였고, 당시 도쿄도시대학 도시생활학부에 박사후 연구원(Post Doctor)으로 재직하면서 도쿄에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나카메구로 주택 임대차) 이후 코로나로 인하여 3년 간 한국에서 도쿄로 오지 못하게 되면서, 일본 법인 운영 관련한 의사 결정이 필요하여 2024년 2월에 도쿄에 재방문하였습니다.
 
이번에 홈즈 신주쿠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재 저희 법인은 설립 당시 회계/세무사무소(KIA)의 주소를 사용하였고, 이후 본격적인 영업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법인의 주소 뿐 아니라, 만료된 비자를 갱신하기 이전에 거주하여야 할 곳이 우선 필요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홈즈 신주쿠는 거주와 사무실 등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고, 이전에 외국인이 주택 임대차를 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는 것에 비하면 너무나 간단한 절차와 편리함으로 1순위로 고려될 만한 선택이었습니다.  
 
 지내보니 홈즈 신주쿠의 장점은 무엇이었나요?
임대차계약의 신속함과 간단함 그리고 No Risk입니다. 저는 뉴욕 유학 당시에도 렌트한 경험이 있고, 도쿄에서도 있는데요, 도쿄에서 렌트를 구할 때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비자와 학교, 그리고 보증인이 있었음에도, 외국인이 임대차 계약을 하는 것을 집주인이나 주택 소유 법인들이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시에 2배의 사례금과 수수료를 내고 한국계 개인이 소유한 아주 오래된 집을 구했지만, 전기, 수도, 인터넷 등 하나하나 등록하고 설치하는 일이 한 번에 제대로 된 적이 없었습니다. 

(episode. 자필로 된 신청서를 인식하는 기계가 읽지 못해서 자동이체 등록이 한 번에 되지 않았습니다. 영어를 인식 못할 뿐 아니라, 악필도 인식 못 하는  거죠. 그런데, 이게 시스템에 들어가면 입력하면 좋은데, 3년 전 일본은 꼭 자필과 도장을 요구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이런 면에서 돌이켜 보면, 집을 계약하는데 쓴 비용은 1천만 원이 넘었고, 버린 시간은 2~3개월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총비용을 생각한다면, 홈즈 신주쿠는 6개월 정도의 렌트프리를 받는 것과 같은 효용이 있는 듯합니다.
 
홈즈 신주쿠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어디였나요?
오픈스페이스입니다. 1층에도 루프탑에도 충분한 오픈스페이스가 있고, 각 세대별 테라스도 잘 되어 있어서 한국 대비 좁은 집에 거주하더라도 공간 활용성 좋아서, 기존 도쿄 주택에 살던 기억에 비하면 더 넓은 공간을 향유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홈즈 신주쿠 입주민 (또는 예비 입주민)에게 소개하고 싶은 주변 장소들이 있나요?
신주쿠까지 10분이면 걸어간다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인근 지하철역으로 연결된 access 공간들이 잘 되어 있습니다. 다른 컴포리아 건물에 있는 마트는 24시간이라, 매일 가다 싶을 정도로 잘 활용했습니다. (▷마트 보기)


 마지막으로 홈즈 신주쿠에 살아 보시고 느끼신 점을 자유롭게 얘기해 주신다면요?
일본에서 이렇게 쉽게 집을 계약하고, 전기/수도/인터넷 신청하지 않고 언제든지 퇴거 가능하다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혜택인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업이나 업무로 일본 장·단기 거주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고민하지 마시고, 홈즈 신주쿠로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김선영님이 홈즈 신주쿠에 거주하시면서
직접 찍은 사진과 영상입니다.



📷 
홈즈 신주쿠 1404호 내부






📷
홈즈 신주쿠 공용 공간





📷
홈즈 신주쿠 루프탑에서 바라본 신주쿠 전경